한눈에 보기
이달의 문화마실
예술은 몸으로 먹는 감정이다.
본 전시를 통해 시감각적 예술 감정을 몸으로 먹어 보았으면 합니다.
전시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오래된 철을 가지고 철없이 놀면서
제작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