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빙빙’, ‘바윗돌’, ‘모모’...
가을의 끝자락, 익숙한 멜로디가 다시 흐릅니다.
지난 날 광주의 청춘들이 마음을 쏟아 내었던 음악들.
후배 뮤지션들의 감성을 더해 다시 한번 새롭게 살아납니다.
그 시절의 낭만과 청춘,
그리고 지금의 우리를 이어주는 따뜻한 시간.
가을날의 추억 한편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일시: 2025.11.15.(토) 17:00
📍 장소: 카페 다선 (동구 증심사길25, 3층 무등산 다이닝 카페 옆)
👥 관람대상: 누구나
🎫 관람료: 무료
이 공연은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의 2025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으로 지원받아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