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 개관을 맞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활동 허브공간인 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별칭'삶디')가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조병준 시인의 時「기쁨의정원」에서 '중요한 건 살아서 기쁨의 정원 하나를 시작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배움의 기쁨으로 풍요로워지는 삶의 정원을 희망하며, 삶디는 '기쁨의정원'이라는 화두로 문을 엽니다. 여러분의 정원에서 작은 씨앗 하나 들고 와, 이곳에 살짝 뿌려주고 가셔요. 서로 가꾸고 또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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