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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공연 보러 오세요......강추합니다

작성일2006-08-30

작성자 조 * 호

조회 2961


<P> <DIV id=bcontent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P>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P> <P><FONT color=#000000 size=3></P> <P>장소 : 순천문화예술 회관 대극장
일시 : 2006년 10 월 1일 17시 1회 , 20시 2회
후원 : 한국 문화예술 위원회 (문화관광부)
</P> <P>- 객원지휘  :  광주시향 임흥규
보훈가족,국가유공자,참전용사및 가족  무료초청
</P>
<P>
</P> <P><FONT face=굴림 size=2>문화관광부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광주,전남 오케스트라중 유일하게  지원대상에 선정되어 그 공익성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순천필이 10월 1일  제6회 정기연주회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엽니다  이번 제 6회 정기연주회에서는 드보르작(Antonin Dvorak)의 교향곡 8번 G장조 op.88 Symphony No.8 in G major op.88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미스사이공 [Miss Saigon]등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드보르작 불후의 명작으로 꼽히는 교향곡과 누구나 한번은 제목을 들어 봄직한 유명한 뮤지컬음악과 독일 유학후 왕성한 활동으로 다수의 독창회와 오페라 "아이다" 아이다역 (2006년 8월 광주문예회관 대극장) 다수의 오페라 출연과 후진양성을 하고있는 소프라노 이환희가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김성태 작곡의 동심초)를 들려드립니다 민간예술단체 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역에서 계속된 연주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이 함께하는 순천이 되도록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3인조 트리오부터 60인조 오케스트라까지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운 연주및 입단문의:순천필 단무장 010 - 2241 - 7759 : 조 성 호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프로그램-
</P> <P class=HS1>Antonin Dvorak/ 교향곡 8번 G장조 op.88 Symphony No.8 in G major op.88 </P> <P class=HS1>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순천필의 제6회정기연주회 에서  드보르작의 교향곡 8번으로 슬라브 음악의 정수를 순천필이 들려줍니다  드보르작은 절대음악 분야인 교향곡과 실내악 분야에서는 확실한 성공을 거둔 작곡가이다. 총 9곡의 교향곡을 남겼는데 제8번 G장조, 제9번 e단조(신세계로부터)는 드보르작 불후의 명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center">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프랑스의 추리작가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가 1910년에 발표한 소설을 영국의 작곡가 앤드루 L. 웨버(Andrew L. Webber)가 뮤지컬로 만든 작품이다. 1986년 10월 런던에서 초연되었다. 고전적 선율에 의지하여 극 전체의 구성을 오페라의 형태로 끌어가는 오페레타(Operetta) 형식이다. 파리 오페라극장을 무대로, 천사의 목소리를 타고 났지만 사고로 흉측하게 변한 기형적인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괴신사가 아름답고 젊은 프리마돈나를 짝사랑하는 이야기. </P> <P style="FONT-SIZE: 12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center">                미스사이공 [Miss Saigon]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베트남전쟁을 배경으로 미군 병사와 베트남 여인의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 현대판 《나비부인 Madame Butterfly》(1904)인 이 작품은  니콜라스 하이트너(Nicholas Hytner)가 연출하였다. 1989년 9월 런던의 드루어리레인극장에서 초연되었고 캐머룬 매킨토시에 의해 제작되어 1991년 미국에 상륙하였다. 그후 12년 가까이 미국·헝가리·일본·독일 등지에서 절찬리에 공연되었다. 개막 당시 미국의 베트남전쟁의 참가를 미화하였다는 항의를 반전단체로부터 받기도 하였는데 브로드웨이의 장기 공연 뮤지컬로서 10년간에 걸쳐 4,063회의 공연을 하였다. 한국의 이소정이 1994년에 제9대 미스사이공으로 뽑혀서 3년간 미국에서 공연. </P> <P style="FONT-SIZE: 12pt;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 성 악 곡 -           소프라노        이환희 </P> <P style="FONT-SIZE: 12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center">  G.Puccini / "O mio babbino caro" da"Gianni Schicchi"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쟌니 스키키>는 흔히 <외트>,<수녀 안젤리카>와 함께 "3부작"으로 불리며, 풋치니의 유일한 희극이면서도 최고의 걸작품으로 일컬어진다.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는 푸치니의 오페라 쟈니 스키키(Gianni Schicchi) 중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아리아입니다.. 감미로운 멜로디 속에는 결혼시켜주지 않으면 물에 빠져죽겠다는 애교반 위협반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center">         동심초   / 설도 -시       김성태  작곡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1946년 설도 작, 김안서 역시의 성악곡 "동심초"를 발표한 후에 이 노래는 우리 나라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 주었다. . 원작자는 당나라 시대 여류 시인 설도이다. 광복 직후인 1945년 하반기에 작곡된 곡으로 원래 시는 한시(漢詩)로서 시인 설도의 5언절구인데 안서 김억이 번역하여 그의 역시집 <망우초>에 수록했던 것이다.어느 잠 못 이루던 밤 머리맡의 책 한 권을 집어 들었더니 그것이 <망우초>였다. 그 책을 뒤적이다가 눈에 띈 것이 ‘동심초’였고 꾸밈도 과장도 없이 이 시에 작곡자가 곡을 붙였다. 원시는 1절뿐이었지만 2절은 작곡자가 가필하여 지금과 같이 되었다고 한다.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 소프라노 이환희는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조선대학교 음악대학원 성악과 ,독일 Robert Schumann 국립음대 오페라과 졸업(Diplom)  ,이태리 아레나 음악원 조교과정 졸업(Diploma) ,  무등솔리스트 앙상블 정기연주회 출연 (광주문예회관 소극장)공연</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P>
<P align=center></STRONG> </SPAN>멘델스존 오라토리오“Lauda sion" Op.72 독창자(Wuppertal,Emmanuel Kirche)  ,<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Opera Gala 콘서트  (독일 뒤셀도르프 Ton Halle),Mathias Goerne 마스터클래스 참가 (독일 뒤셀도르프),Hugo wolf 서거 100주년 기념 연주회 출연,“Cosi fan tutte" 피오르딜리지 역 (독일 뒤셀도르프  Partika Saal),  “ La Bohem" 미미 역  (독일 뒤셀도르프  Partika Saal), “ Le Nozze di Figaro" 백작부인 역 (독일 뒤셀도르프 Partika Saal),창작오페라 "배비장전" 월선역 (광주 문예회관 대극장),오페라 "아이다" 아이다역 (2006년 8월 광주문예회관 대극장 예정) .독창회 2회 (광주, 독일),現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출강중이다.</P></SPAN>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 </P>
</FONT>

출처: ★ 음악!!! 클릭 >★ ..... ″``°³о☆ </FONT>

<P align=center><EMBED src=http://www.suncheon-news.com/attach/순천의%20예술단체.wma height=70 type=audio/mpeg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enablecontextmenu="0" autostart="true ">
광복60주년 기념  제5회 정기연주회실황 오디오파일 -드보르작 신세계로부터
</P>

3인조 트리오부터 60인조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운 연주및 입단문의:순천필 단무장 010 - 2241 - 7759 : 조 성 호

                  광복60주년기념    제 5회 정기연주회 사진.......


2005 년 송년 음악회 .......

찾아 가는 문화 예술 행사..........

Antonin Dvorak/ 교향곡 8번 G장조 op.88 Symphony No.8 in G major op.88

1악장 Allegro con brio                                 10:49"   

2악장 Adagio                                           10:35" 

3악장 Allegretto grazioso - Molto vivace                6:42"

4악장 Allegro ma non troppo                           9:33"

</FONT></FONT> <STYLE>P {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X-META name="GENERATOR" content="MSHTML 6.00.2900.2149">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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