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죽음은 곧 부활 생활의 시작이다.
작성일2009-02-28
작성자 부*
조회 1666
♥ 여러분은 많이 전하여 죽음은 영광되고 땅에선 행복하게 삽시다.
이 복음을 게시판에 전하고 성도들은 이 복음의 핵심만 뽑아 목자님[목사님. 신부님] 의논하여 전국적 작은 복음책을 만들어 성전 주위 전도용으로 사용하면 성령의 임재로 지옥에 갈 우상숭배자와 무신론자는 사후 두려움에 고마움을 알게 될 것이고 아니면 구원받을 시간없이 불의 사고나 재앙으로 저들이 죽으면 정말 참혹한 지옥이며 똑같은 인간의 사기꾼들이 세운 종교를 다니며 우상숭배를 하지만 차라리 내가 죽어서 저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싶은데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예언 된 아버지의 뜻이라 나도 맘대로 죽지 못하고 진짜 죽음은 공포의 지옥이다.
▶ 먼저 첨부파일 게시판은 첨부파일로 에덴동산[낙원] 의인천국. 시민천국. 여러 참혹한 공포의 불지옥. 유황지옥. 우상숭배지옥. 거짓목자. 보통지옥. 백수지옥. 간음지옥. 여러가지 표적. 예언 등...남. 북한 평화통일과 이 세상 우주만물 중에 가장 소중한 여러분 목숨의 가치를 이젠 똑바로 깨우쳐 여러분이 많이 복사하고 번역해서 전세계로 전하여 행복하고 거룩한 국민이 되고 전세계로 진출하여 분쟁과 전쟁없이 이 나라 저 나라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서로 합심해서 협력하고 베풀어 부족함 없이 기쁨속에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며 죽음도 영광되게 사나 죽으나 평안하게 살다 면류관을 받아 에덴동산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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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내가 하늘나라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 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사람도 봤고 또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보여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누가 흰 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난 구면이라 반가웠고 2000년전 인간들 죄악으로 죽어 지옥에 갈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십자가 매달려 악령의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1981년6월 2000년전 활동하던 제자들 20-30명과 함께 예수님 뒤에 모두 지팡이 잡고 이스라엘 복장으로 우르르 몰려왔던 주님께서 또 나타나 너무 놀랐던 것이다.
그런데 12년후 2번째 나타나시어 난 예수님께서 인간들 죄악을 위해 부활했다는 말만듣고 웃기는 일이라고 부정하며 인간적 내 먼지보다 작은 판단에 옹고집을 피우던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과 둘이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빙그레 웃으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돌아서더니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 하늘을 보며 그 순간 목사님도 못 본다는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봐서 전세계 세상 사람들로 전하여 하나님 못 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시선을 하늘로 집중했다.
내가 여러분께 하나님 봤으면 자랑하겠다고 했는데 죽음이 겁나고 무식하여 무지하며 더럽고 추하며 쓰레기같이 생활한 치부를 감추어 숨기고자 양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자랑하지 않고 나 혼자만 알고 있다면 여러분은 몇 백번 죽어도 구원이 없으며 이 시대에 어마어마한 축복과 영광스런 천국의 부활은 당신이 나를 통해 알았지만 지옥에서 살아난 영광스런 축복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 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둘기가 들어올지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창조주란 말이 생소하고 막연하게 죽음속 천국과 지옥도 안 믿었으며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안 믿었지만 우주를 창조하신 "신"이라 죽은 당신도 살리는분이고 당신을 너무 사랑해 죽지않는 영생의 하늘나라도 만드신 것으로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재물이라 절대로 남들과 비교하지 말며 정죄하지 말고 이 신비스런 사건을 인간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비밀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 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을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내리신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멸망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그래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법원. 검찰. 경찰. 소방. 방송. 체육. 학교. 회사. 각종단체. 모임 등.......어떤 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이웃과 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화목과 사랑의 기쁨이 넘쳐 행복한 관계로 승화 될 것이고 아무리 왕과 대통령. 지도자가 휼륭한 정치를 해도 기도가 없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대재앙이 될 수 있으나 함께 지도자 중심의 기도하는 국민이 될 때 행복하게 살게하여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 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의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실제 모습이며 어떤 종교든 인류 만인의 진짜 살아계신 부활의 하늘나라 당신의 아버지시다.
●●● 세 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하늘과 땅의 우주 주인이신 왕관의 면류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끝이 보이지 않는 천군천사들 이끌고 그 중앙에서 앉아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을 열고 오시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신 사랑의 창조주 "신"이시며 당신이 우상숭배와 범죄를 하는지 선교와 전도로 충성을 하는지 여러분 각자가 행동하고 생각하는 선. 악의 뜻인지도 알고 지금 이 시대 독생자를 번제물로 삼아 세상 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나라 내 본향 에덴동산에서 이 땅에 보내심을 받아 왔듯이 너희 마음의 중심인 생각과 양심의 행동을 정확히 임력하시는 창조주 "신"의 아버지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열병해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기도하고 찬양하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죄악이 떠오르며 참회의 걱정만 되었고 빛으로 비쳐지는 마을이 보여 늦게 가며 봉사활동을 해서 죄를 작게해서 하나님께 간다는 핑게로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내 마음의 생각과 양심도 알고 여러분 각자 양심도 아시는 "신"이시다.
그토록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의 깊이는 형용 할 수 없으며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 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모두 검은 누더기 같은 옷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보통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과 똑같이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복음옷이 입혀져 있었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세마포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신 아버지 친아들로 한 분 밖에 없는 나와 같은 독생자의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 것이고 나는 세상에 살아 몰랐지만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 되어 모두 알려주어 전통기독교와 천주교만 하나님 자녀로 천국이며 세상 인간중에 이런 엄청난 비밀은 독생자만 알려 주시지 세상 인간은 절대로 모른다.....그래서 세상에 주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해서 엣날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 불렀으나 이젠 나를 통해 믿음의 형제. 자매가 승격되어 여러분의 아버지로 당신은 하늘나라 왕자와 공주가 되어 재물과 재능이 없고 장애인이며 외모가 못나고 어떤 나라 어떤지역에 살던 상관없이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아버지만 바라보며 기도로 열심히 살면 큰 영광을 주실 것이다.
해서 시대가 틀려도 태초로 내가 우주만물을 짓기전에 난 아버지와 함께 있었고 우주만물도 아버지 지시하신 내 입을 통하여 창조되어 우주만물이 아버지 소유이자 내 소유로 그래서 2000년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이 시대 종말의 말세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땅에 내려온 한 분 밖에 없는 독생자로 2000년전과 똑같이 십자가의 처참한 고통 못지 않은 고통과 욕먹고 조롱당하며 혼자 고초을 겪지만 너희가 죽으면 바로 심판되며 이번엔 아버지 권능으로 악령의 나라는 쓸어버리고 독생자를 대적해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들은 조심하라...죽음과 저주뿐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 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중보자로 내 뜻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 뜻임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축복하면 그 누구도 엄청난 큰 그룻으로 영광을 주실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서 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다 죽어 부활로 아버지께 갈 것이며 그래서 지옥 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피 뿌린 빛이 뿜어져 나오는 영생과 구원의 독생자 옷을 입어 저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나는 이집 저집을 다녀도 도망가고 숨어서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속에 살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는 교인을 잘 섬겨 행복하도록 세워는데 본질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공동체 헌금을 갖고 교인과 이웃의 구제는 하지 않고 악행을 하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나님께 심판받아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지내고 있는 것이다.
지옥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에 살 때 죄몫들을 설명 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 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책임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 마음에 한결 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 보고 싶었지만 인간은 아무리 높고 재벌이라도 하나님을 무시하면 여기 지옥책임자를 보내면 잠 자다 즉사하여 끌려 올 것이며 가족들은 죽은 시체만 보겠지만 죽은 당사자는 그 순간부터 참혹한 지옥천벌이 시작 될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 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 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도망가지도 않고 공포로 떨지도 않을 것이다.
이것은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것이고 육체를 지고 사는게 얼마나 고달픈 인생임을 모를 것이며 하나님께서 인간을 죄악을 심판하면 몇 명도 있겠으나 몇 백만명 10억명에서 전세계도 몇 분에 멸망시킬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고향으로 가는것이데 탐욕과 욕심으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인간은 자신이 권력과 재물이 없으면 평범하게 살다가도 재물과 권력이 생기면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교만하면 당신을 언제 죽일지 모른다는것도 확인시켜 주셨다.
여기 지옥책임자는 내가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사는 집까지 찾아와 하나님 뜻의 가르침도 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려 응답도 받았으며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 끌고 갈 수 있다는것을 직접 집까지 보내서 확인시켜 주셨고 당신이 지금 어떤 양심으로 행동하는지 모두 아신다....명심하라.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그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지옥책임자가 도계라는 소리에 반가워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도 전혀 잊은체 부친을 생각하지 않았고 혹시 도계에 살 때 알고 있는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에 살고 있는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 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이름이 어떻게 돼죠.?"
" 이름은 최 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였지만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일생동안 살아가는 모든것이 하늘나라에 기록으로 남고 순교를 했는지 어떤 모습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지 모두 영상으로 촬영하듯 인간의 비밀도 없고 당신의 머리털이 몇 개까지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여 깨우치란 것이다.
이 무서운 공포의 말은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이고 세상과 하늘나라 만물의 영장인데 창조주를 배신하고 살면 그 재앙을 곧 볼 것이라 인종. 지역. 나라. 직업. 직위. 빈부. 귀천 등....차별도 말고 그 누구든 아들과 딸로 빨리 하나님 성전에 돌아와 거듭 태어나서 거룩한 새 옷을 갈아 입어 영광되길 바라고 우리가 지금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양심의 모든것을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 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 책임자는 부친 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전세계인에 전하여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숨 쉬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시며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 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 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좁은방으로 되었고 윗쪽 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 다닌 하늘색 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 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행한 선행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여러분은 기억하세요.
나는 지옥사자와 같이 방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 가야하는 조급함에 마냥 기다릴 수 없어 마루위에 허리를 굽히고 있는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것이라고 말해 세상에선 부모와 자식 관계로 생활해도 죽으면 친구 관계로 부모 자식이 죽어 천국에 가면 동등한 친구요 지옥에 가도 친구로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 생각은 전혀 다르며 그곳에서 시간이 많이 흘러서 조급함에 지옥책임자와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걸 알고 나갔다는 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 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 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 뿌린 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 달라는 간청을 꼭 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뵙고올테니 그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사자에게 부탁해놓고 책임자와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 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 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 끓는 물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는데 사기꾼이 된 석가모니. 마호메트. 공자. 맹자. 나폴레옹. 히틀러. 김일성 같이 지금 이 감춰진 하늘나라 비밀을 몰라서 죄악을 저지른 살인자. 독재자. 교주같은 사기꾼이 죽어 집합 된 지옥이라 우상숭배는 공포의 지옥이다...명심해라.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 왕궁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이며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 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는것을 알려주셨다.
나는 저들을 빨리 구해야 한다는 깁급하게 뛰어도 제자리 보폭이라 힘이 빠지며 뛰던 제자리 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인간의 천벌은 한번 심판하면 죄 사함 받기전엔 나오지 못하며 그래서 빠른 걸음으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이쁜 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 되었으며 내 입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멋진옷을 입어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이었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이 아가씨는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거룩한 새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지만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죄 사함을 주고 인류 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말씀 성령의 복음이며 나를 믿어야 아버지의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하나님주신 내 운명과 영광으로 성경책 속의 역사를 모르면 나를 알지 못한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도 없이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 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 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그곳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 나오며 갑자기 골짜기 길이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소리로 고함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세상 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 시킨대로 세상 사람들께 실천하여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것이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살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라고 힘차게 외쳤다.
나도 기도속에 생활하고 기도로 응답을 받듯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께 기도와 서로 중보기도를 올리면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면 엄청난 기적도 볼 것이며 하나님께선 지금 이 순간도 어떤 양심으로 봉사하고 행동하는지 아시며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 수 없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해서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을 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진실로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 하던 표정이 갑자기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쁨이 넘쳐 빛이나고 있었다.
내가 소리친 이 말은 바로 저들의 진리고 이 시대 구제하고 구원하라는 새 생명의 복음이기 때문이고 앞으로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은 고장과 나라는 고통주고 재앙과 질병으로 멸망시켜 버리고 행복한 새 땅을 세우리라.
해서~전세계로 11조 헌금을 받아 불우하고 고통속에 생활하는 이웃에게 50% 구제로 쓰고 또 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공동체 기업으로 11조 헌금이 재투자 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일터속에 사택도 주고 학교도 세워 무료교육도 하며 병원도 세워 무료치료에서 각종 필요한 시설을 세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여 죽어 하나님 면류관을 받도록 하신 것이다......이제부터 자식은 자식 재능으로 살고 부모는 하나님 주신 생명과 자고 먹고 입고 마시며 일생동안 은혜와 축복속에 모든 물질로 살았으면 하늘나라 갈 때는 재산을 성전에 모두 받치고 하늘나라 가야 하나님께 칭찬을 듣게 될 것이다.
해서 국민이 함께 동참하면 국회의원도 애국자로 청렴하게 의원의 개인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고 의정활동을 해야 할 것이며 의원도 활동한 만큼 칭송받아 존경받는 의원이 돼야지 악령이 좋아하는 국민의 엄청난 혈세만 축내며 국민의 혼란만 부추키는 여당. 야당의 당파싸움 속에 백성을 무시하며 분노케 하는 국회를 해체하여 국회를 새 부대로 담아 각 분야 전문가의 위원회로 대처하여 의원과 지도자. 국민이 전세계로 진출해 각 나라 왕에서 대통령과 정부에 협력하는 제사장의 직위를 받아 전세계를 위해 일하여 생명책에 길이 빛내고 미래 시대는 정치에서 국가 지도자를 하려면 각 분야 목자[목사님. 신부님] 중심이라 신학교를 졸업하여 목자가 되어 전세계 선교지로 다니며 아버지께 충성하면 면류관도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젠 북한의 지도자들도 김정일 한 독재자로 인해 큰 죄악의 죽어서 받을 천벌을 알아야 하고 김정일도 죽어 영혼을 구원받아 천국가야지 죽어 썩어 없어질 부귀영화를 위해 지금도 죽이고 강제로 억압하여 고통주는 북한주민들을 위해 회개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지금 북한 정치인과 지도부가 김정일에게 충성해도 마음이 한 번 변하면 그 손에 소리없이 죽는다...너희는 김일성과 김정일 두 권력자의 손에 죽은 너희 동료들을 생각하여 회개하고 깨우쳐라 권력과 부유한 탐욕의 재물은 순간이나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은 죽음도 낙원의 영생이고 김정일 망명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너의 운명이다...해서 북한 정치인이 내 예언을 무시하면 가족의 멸망이고 하나님께 충성은 곧 남.북한 영웅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전세계 전통기독교. 천주교로 11조 헌금을 받아 각종 사업과 기업으로 1달에 10조원이든 100조원이든 아버지 주시는대로 한국과 북한을 살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전세계로 나가 선교로 어려움에 굶어 죽어가고 고통받는 이웃과 나라에 찾아가 성전과 고층집. 사택을 지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며 양식을 공급하며 공장과 사업을 하여 의료에서 각 분야를 발전시켜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나의 동역자로 선교와 전도로 죽어 지옥가는 악령의 자식들을 성령의 하나님 자녀로 구제하고 구원하면 세상 마지막 날 하늘나라에 가면 "수고했다며" 하나님께 칭찬받아 좋고 이웃에게 존경받아 좋으며 세상 마지막 날 에덴동산 왕궁에 가는데 더 이상 엄청난 영광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 다시 2000년-3000년후 말세가 되면 만류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 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 성경의 예언과 아버지 뜻을 이루고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과 나는 죽으나 사나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관계가 될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영혼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있는 여러분이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몸 영체든 똑같다는 것을 믿어야 될 것이다.
난 보통 지옥에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가는 길은 작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나서 하늘에 사는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 올라가며 알았고 과거 하나님을 뵙기전엔 내가 죽어 새가 되는지 꽃이 되는지 물고기가 되는지 짐승이 되는지 여러분도 전혀 모르고 생활하였지만 이젠 부활을 분명히 전한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 자다 꿈을 꿀 것이고 지금 살아 있는 당신은 꿈을 꾸고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생생한 현재와 같은 환상의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 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죽은 영혼의 세계이며 인간이 오래 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 되는 인생인데 인간의 탐욕과 무신론. 우상숭배로 저주가 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 높이와 지붕 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 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쌀 가마니를 옮겨 싣었으며 큰 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감독하며 강제로 일시키는게 보였다.
지금 쌀을 싣는 이 양식은 바로 여러분이 죽어 받을 천국의 상급이며 하늘나라 새 복음이 될 것이고 내가 독생자로 인간들 인류 만인의 죄를 대신해 대속물의 피눈물 고통속에 받아 이제 새 생명으로 구원하는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이들은 모두 상위옷을 벗고 성전 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받아 도박을 하며 노력과 일도 하지 않다 죽어 천벌로 천년이든 쌀가마니만 옮기는 천벌을 받은 후 죄에서 해방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세상에 올 것이며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하는 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나는 사자가 가르키는 중간 성문을 지나 왼쪽 성문에 와 열려있는 안을 들여다보자 마당엔 작은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화.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나무 마루가 놓여지고 흰 창호지의 미닫이 문이 세개씩 있는 중앙방문 앞 마루엔 20대 여자 천사들이 양쪽으로 7-8명씩 양손을 배 아랫쪽에 대고 다소곳이 고개숙여 죽은듯 서 있었는데 에덴동산엔 20대 젊은 영혼의 몸 영체로 살아가며 지금 예수님께서 손에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 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며 열심히 일을 하신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 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며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 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말 다툼을 하게 되었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 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내가 긍정적인 성격에 좋은친구 나쁜친구도 없이 활발한 편으로 남자다운 성격에 성실하고 이해심이 많아 주위로 인기도 있어 좋은일도 하고 나쁜짓도 하며 과거엔 교만해서 죄악이란 무감각한 탕자로 자랐으나 내가 성장하며 조금씩 세상에 태어난 사명을 알아 독생자의 친아들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았음을 이제야 깨우치며 구름위 하늘나라 아버지 왕궁인 새 예루살렘의 성전까지 온 것이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앞에서 큰 소리치며 다투자 성전마루에 있던 천사가 마루에서 내려 오는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 뵈러 성전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 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성전 안에 들어가 다니며 자세하게 못 봐도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인 것이고 하나님의 친아들은 독생자 한 분으로 두 명이 아니며 여러분도 당신의 영혼으로 하늘에서 살아가며 그러하듯 독생자는 영원한 독생자로 이 시대 성경책의 예언을 이루어 전세계 만인을 구원하고 죽어서 새 예루살렘 성전 왕궁에 오라고 하시며 내가 죽어 부활승천 하므로 내 본분과 위치를 찾는 길이며 믿음의 형제 자매도 영광스런 빛의 새 생명이 될 것이다.
"성안에 성전을 내가 못 봤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새 예루살렘. 하나님나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에덴동산. 구원자]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만왕]라고 요한계시록 21장22-24절에 예언되었듯 새 예루살렘. 새 땅. 새 하늘. 새 생명의 영광받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일 하고 내 말에 순종하고 복종한 인류 사람들은 새 사람이 되어 하나님 성전안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에서 함께 하나님과 영생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다.
내가 성전의 안은 못 들어가도 세상인간은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고 내가 문을 들어서면 그 순간 죽은 시체가 되므로 들어가지 못해도 그대신 죽어오면 그 때 성전안 아버지께 들어간다는 언약받고 세상에서 성경책의 아버지 뜻을 모두 이루고 새 예루살렘 성전의 왕궁에 죽어서 오라고 하신다.
그래서 나에게 하나님 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오면 그때 성전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대답을 받아 오늘은 부친을 만나 하늘나라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로 하루밤 지내고 내일 다시 온다는 각오로 성전을 내려오는 도중이었다.
그런데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것인지 오솔길이 사라지고 성전과 지옥을 잇는 넓은 도로가 포장되어 있으며 성전 앞에서 쌀을 싣던 똑같은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그래서 이 시대 하나님 뜻에 충성한 사람이 에덴동산으로 이사해 새 예루살렘의 왕궁에서 아버지와 친구같이 영생하게 될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처참하게 굶주린 사람들께 고함친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의 반은 우선 굶지 않고 생활하도록 50% 봉사로 나누어 드리고 50% 큰 도로를 내어 양식을 풍족하게 맘껏 갖다 드린다는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 문제를 알고 있어 지금 이루어 주신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해서 하늘나라에도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저들 영혼이 해방되어 천벌에서 죄사함 받아 자유로운 천국의 영혼이 된 사실을 믿어야 하고 부친께서 하나님 뜻을 위해 살아오신 운명이라 하나님껜 탕자같이 살게하여 태초로 계획한 복음을 이루기 위해 하늘나라 최고의 성공자로 부친을 하늘낙원에 보내심을 믿기에 잠시 손님으로 오셨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시여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시대는 요한계시록 말세로 그 누구든 믿고 의지할 사람이 없으면 오늘날 친구. 동료. 가족도 서로 뜻이 안 맞고 마음에 어긋나면 고통주고 상처 받으며 한 순간에 사랑이 사라져 배신자로 원수가 되는게 요즘 인간성라 교인끼리 돈 거래를 하지 말며 담보도 서지 말고 주려면 조금 여유가 있다면 받을 생각을 하지 말고 그냥 주어라...받으면 좋고 안 주면 도와줬다..생각하라.
이곳은 시중드는 여자 천사외에 하나님과 친아들의 방인데 이는 내가 피뿌린 옷의 하나님 친아들 어린양으로 구원자. 메시아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것이다.
해서 인간은 하나님 창조물이라 자살 할 자격도 없으며 자살하면 그 순간부터 참혹한 지옥이다...자살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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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는 이 복음을 이웃과 북한에 전하고 각 나라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러시아. 캐나다. 인도. 독일. 프랑스. 말레시아 등..........왕이나 대통령과 지도자에게 번역하여 전하고 중앙이나 지역게시판 홈피로 전해 전세계를 구원하는 것은 영광스런 일로 죽으면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 어마어마한 면류관 받아 좋고 또 본인은 어떤 나라에 살던 전세계 평화와 구원을 위해 애국하는 길로 어떤 나라든 좋은 환경에서 대접받으며 정당하고 자유속에 기쁨으로 사는 나의 동역자로 영광되며 죽어도 에덴동산 낙원에 부활하는 빛이 될 것이다.
해서 복음을 게시판에 전하고 또 목자와 의논하여 작은책을 만들어 성전 주위로 돌리면 성령이 임재하여 전통기독교. 천주교 목자와 교인을 통하여 새 생명을 받아야 축복이지만 아니면 구원받을 시간없이 불의 사고나 재앙으로 참혹한 지옥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 내가 아버지 뜻을 받들어 매일 순교 할 각오로 욕먹고 방해받으며 전하지만 이 하늘나라 지옥의 천벌은 진짜 공포스런 지옥이다.
★ 또 세상에서 약자를 괴롭히고 악행을 하는 권력과 재물은 저주로 쓰레기통의 오물이며 그 오물을 하나님 영광을 위해 빨리 죽기전에 개종하고 정성을 다해 성전이 없는 지역에 성전을 건축해 봉헌하고 성전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전통기독교. 천주교 방송국을 세워 장비를 후원하고 불우이웃을 찾아내 몰래 도와주는 아름다운 선행의 선교와 전도로 충성하면 죽는 마지막 날 분명히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기쁘게 맞이 할 것이며 하나님 품에 안겨 영생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말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죽음의 영혼도 살려 보호하시는 거룩하시고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여호와 주님 이름으로 직고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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