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하기
신문기사를 보고 문화기부를 하기 위해 홈페이지 회원가입부터 시작하여 기부하기 까지 직관적이지 못한 절차와 시스템 오류들로 인하여 여러차례 전화 통화를 하고 에러수정을 받고 나서 기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시스템 오류로 기다려 달라하여 한참을 기다렸다가 기부하려하니 또 문제가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거의 5-6번 이상 전화통화를 하였고, 시간으로 1시간 가까이 걸린 듯 합니다.
마지막 결제까지 하고 나서도 안내 메일 및 문자 하나 오지 않는군요.
충분한 기부의 목적 및 사용처가 미리 안내되어야 할 것이며 , 어느 누구나 들어와 손쉽게 기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미리 준비해 놓고 기부를 받고, 기사도 내야 하는게 아닌가싶네요. 어설프게 만들어서 기사 먼저 띄우니 기부하려 왔던 사람도 포기하고 나갈 듯 합니다.
기부금 지출 및 회계는 투명하게 진행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