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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달력 상세내용 해당 표에서는 행사명, 등록자, 등록일, 문의전화, 주최/주관, 행사장소, 장르, 홈페이지, 관람료, 행사기간, 관람시간 등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행사명 [광산아트플러스35] 임용현, 하승완 작가<타오르는 열정>展
등록자 rapbee82 등록일 2021-07-22
문의전화 062-960-3690 주최/주관 광주 광산구청 / 소촌아트팩토리
행사장소 광주 광산구 소촌로85번길 14-9 소촌아트팩토리 내 큐브미술관 장르 전시
홈페이지 행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관람료 무료관람
행사기간 2021-07-23 ~ 2021-08-05 관람시간 매일 10:00 - 18:00 ※월요일 휴관

임 용 현

개인전

2020 Nonspace, (뽕뽕브릿지, 광주)

2019 평행세계 (갤러리 D'or Art Company, 서울)

2019 illusion (갤러리노마드, 여수)

2019 Stripe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광주)

2018 Duplicate Duplicate (Unit, 홍콩)

2018 TWO FACE (갤러리 밈, 서울)

2014 미디어는 무기다 (팔레드서울, 서울)

그룹전

2020 "빛 2020"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 미술관, 광주

2020 북경질주,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2020 515예술촌 개관기념전, 515동굴미술관, 다저우, 광주

작가 노트

태양과 달은 동시간에 볼 수 없지만 우리는 그 존재를 믿고 있으며, 이것들을 과학과 종교적인 의미로 우리에게 많은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처럼 그리 자주 하늘에 시선을 두지 않고 있다.

고개를 숙여 손안의 또 다른 세상에 시선이 고정되어 있으며 하늘로부터 내려왔던 영향력은 이제 우리의 손안으로부터 펼쳐지고 있다.

더 이상 하늘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미신은 말 그대로 미신이 되었고 손안의 방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소원이 이루어질 확률과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 있다.

보이는 것만이 사실이며 진실이 되어 버린 세상에 과거 우리가 낭만적으로 소원을 빌었던 두 존재를 한 공간에 미디어적으로 존재하게 하여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여 인공적인 기적을 만들어낸다.

하 승 완

개인전

2019 Justice Fantasy / 갤러리리채 / 광주

그룹전

2021 비니루 하우스 / 소촌아트팩토리 / 광주

2021 오월, 봄展_[spring&spring] / 무등갤러리 / 광주

2020 ART ACCENT : 2020 '90' BACKSTREET / 벡스코 2관 / 부산

2020 불안의 닻 / ACC 볼트관 / 광주

2020 물수제비 / 소암미술관 / 광주

2020 직시, 역사와 대면하다 / 1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분관 / 광주

2020 광주 시립미술관 기획전 : 발광 / G&J갤러리 / 서울

2019 또 다른 가능성 / 갤러리리채 / 광주

2019 시대의 얼굴 / 광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 / 광주

2019 예술산책 / 담빛예술창고 / 담양

2019 강산이 변하면 빛이 되리 / 산수미술관 / 광주

2019 광주 청년작가展 한여름밤의 열정 / bhc갤러리 / 광주

2019 ?展 / 갤러리리채 / 광주

2018 광주시립미술관 기획전 cheer up / G&J갤러리 / 서울

레지던시

2019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예술인지원센터 입주작가

2020 대인예술곳간 묘수 2기 입주작가

작가 노트

이야기

우리는 어렸을 적부터 이야기와 함께 자라왔다. 이야기를 듣고 흥미를 느끼며

심취하고 등장인물에 자신을 투영하기도 한다.

흥미로운 이야기는 대게 정적이기보단 자극적인 사건을 통해 진행된다.

현재 우리가 사는 세계는 미디어의 발달로 자극적인 사건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우리가 굳이 들으려 하지 않아도 우리 뇌 속으로 침투한다.

애석하게도 미디어의 알고리즘발달과 인간의 선택편향적 본능이 편향된

이야기를 공유하는 집단으로 나누기를 가속시킨다.

그런 경우 사건의 기저에 깔린 여러면과 대상을 제거하거나 재구성함으로써

사건의 내러티브 기저에 깔린 본질을 강조하여 관객과 이야기하려 함이다.

기록

작가는 여러 미디어를 통하거나 일상 속에서 경험한 사건들의 내러티브와,

신화와 역사 속 사건의 내러티브의 구조적 유사성을 극의 형식을 띤 이미지로 모방하여 만든다.

이 이미지들의 이야기는 작위적이며 허구적이다.

이는 실제 사건의 대상을 제거하거나 재구성함으로써 사건의 내러티브 기저에 깔린 본질을

강조하여 관객과 이야기하려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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