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사진과 음악 스크린캡처, 뉴스 이미지까지
쉽게 기록하는 오늘,
기억은 쌓이지만 흐려지고 왜곡되기도 합니다.
나에겐 평범한 하루가 누군가에겐 특별한 순간일 수 있듯,
시간과 기억은 늘 상대적입니다.
팬데믹과 엔데믹을 지나 반복된 일상 속 크고 작은 사건들을
리소인쇄와 설치 작품으로 재구성한 이번 전시는
잉크가 겹치며 남는 흔적처럼 불완전한 기억과
변형된 시계 설치를 통해 새롭게 느껴지는 시간의 감각을 보여줍니다.
🗓일시: 2025.9.12.(금)~9.24.(수) 12:00~19:00
📍장소: 포도나무 아트스페이스
👥참여대상: 누구나
🎫관람료: 무료
이 전시는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의
2025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으로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