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성과 자연의 메시지를 담은 전시.
멀리서 보면 풍경화, 자세히 보면 야채로 그린 숲.
그림마다 등장하는 파랑새는 작은 단서처럼 남겨두었습니다.
소박했던 사랑의 기억이 숲이 되어 당신을 기다립니다.
🗓일시: 2025.9.23.(화)~10.2(목)
10:00~18:00 (월요일 휴관)
📍장소: 예술공간 집
👥참여대상: 누구나
🎫관람료: 무료
이 전시는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의
2025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으로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