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심볼 마크는 재단의 영문표기
(Gwangju Cultural Foundation) 이니셜
GCF를 소나무 형상으로 재조합한 것입니다.
소나무는 예부터 사계절 푸르고, 역경에도 흔들림 없는 푸른 정신의 상징입니다. 광주문화재단도 소나무처럼 늘 장기적인 관점과 신선한 정책으로 광주 문화의 나무를 가꾸고 광주를 울창한 문화의 숲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빛고을 시민문화관
전통문화관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광주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향유한 10년의 만족감과
앞으로도 계속해서 향유할 행복감을 미소로 표현한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