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광주비엔날레 시민프로그램 인턴 : 온몸으로 느끼고 땀흘리며 배우는 “축제메이커”를 모집합니다. 문화수도 광주광역시의 자랑, 2008광주비엔날레 시민프로그램을 운영할 인턴 : “축제메이커”를 모집합니다. 이번 광주비엔날레 시민프로그램은 관람객과 시민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전시와 문화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특별히 지역의 문화기획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재능과 열정이 넘치는 이들을 선발해서 ‘문화기획 워크숍’을 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엔날레 기간 동안 시민들과 멋진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가며 현장에서 직접 축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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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Opera in Bucheon" 사랑의 묘약 2007년 공연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공연 후에도 언론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던, 부천시의 새 문화브랜드 ‘오페라 인 부천’ 첫 번째 작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그 성공신화를 이을 두 번째 작품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2008년 가을, 부천 무대에 오른다. 최고의 오케스트라 부천필과 최고의 합창단 부천필코러스, 그리고 ‘독일 유망 지휘자 10인’에 선정된 젊고 패기있는 지휘자 최희준(독일 작센 국립오페라 극장), 지금 오페라 무대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으로 주목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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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나비가 <코모(COMO)>에서 8월 8일부터 9월 14일까지 부산 해운대 바다를 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생중계하는 변지훈 작가의 ‘해운대’를 선보입니다. 여름의 상징인 부산 해운대에 설치된 카메라가 영상과 소리를 담아서 인터넷을 통해 서울의 중심 을지로 <코모(COMO)>에 실시간으로 ‘해운대’를 전달하고 소리는 대전의 <코모(COMO)>에 ‘바람-나무’를 움직이게 합니다. 작가의 고향이기도 한 해운대는 여름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찾는 곳 이지만 <코모(COMO)>가 위치한 도심은 더위에 활력을 잃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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