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대, 두 스타일.
1부 ‘German Style’에서는 깊은 감성과 섬세한 표현으로
독일 낭만주의의 정수를 전합니다.
2부 ‘American Style’에서는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무대가 펼쳐집니다.
피아니스트 윤상아와 김형건이
서로 다른 음악 언어로 펼치는
단 한 번의 듀오 리사이틀.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일시: 2025.9.17.(수) 19:30
📍장소: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
👥참여대상: 7세 이상 관람가
🎫관람료: 무료
📞문의: 010-5663-0704
이 전시는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의
2025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으로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