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이달의 문화마실
남도 잡가(歌) → 남도 잡악(樂)의 탄생!‘보렴’, ‘화초사거리’, 그리고 소치 허련의 시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된 육자배기까지,
남도잡가의 정서를 해금(기악)으로 새롭게 풀어낸 공연입니다.
시대마다 변해 온 민속음악의 혼을 2025년의 감성으로 이어,
2025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으로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