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이달의 문화마실
250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울려 퍼지는 베토벤의 선율.성악, 클라리넷,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해석으로고전의 아름다움이 현대의 감성으로 피어납니다.그의 음악이 당신의 하루에 위로와 영감을 건네길.많은 관심 바랍니다.
이 공연은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의 2025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으로 지원받아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