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이달의 문화마실
현실을 넘어 상상의 세계로.
어린 시절의 꿈과 환상이
작가의 손끝에서 다시 움직입니다.
기계적이지만 따뜻하고,
감성적이면서 유쾌한 상상의 예술.
김종일 작가의 ‘상상타이머’가
이 전시는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의 2025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으로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