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이달의 문화마실
목욕탕의 흐름을 따라 걷는 전시.
작은 파동이 연결을 만들고,
공간은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열린다.
5명의 작가가 재구성한 ‘탕’의 세계로 잠수해보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이 전시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의 2025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으로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