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이달의 문화마실
전업주부 유정, 싱글 커리어 우먼 민영.
서로에게 끌린 두 삶은
곧 서로를 흔드는 긴장으로 변한다.
닮고 싶지만 닮을 수 없는 두 여자.
호감에서 적대로 뒤집히는 감정의 순간을
연극 〈창밖의 여자〉에서 만나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이 공연은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의 2025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으로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